여름철 체했을 때 약이 아닌 건강식품 이거 드시면 됩니다(제품 추천)
여름철 체했을 때 약이 아닌 건강식품 이거 드시면 됩니다(제품 추천)
체했다 싶을때 또는 소화가 잘 안될 때는 이 제품을 드시면 됩니다.
요즘 날씨가 덥다 보니 여름철에 음식을 드시고 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하거나 소화불량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건
우선, 덥고 습하니까 체력적으로 좀 힘들죠?
그러다 보니까 평소와 달리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이고
또 더우기 때문에 찬 음식을 먹어서 그것이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게 되서 이러한 과식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경우도 당연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소화가 안되는 경우에 드시면
좋은 건강식품(영양제)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단, 그렇다고 상한음식드시고 장염이나
식중독증상이 있을 때 이 제품을
먹으면 된다는거 아닌가요?
이럴 경우에는 약국이나 병원을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체하거나 소화 안될 때 유산균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유산균은 소화랑 관계가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자 이제 제가 추천하는 제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의 다이제스티브 엔자임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체하셨을때 1~2알 정도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다이제스티브 엔자임은 소화효소' 제품입니다.
소화효소 제품은 곡류발효효소, 야채발효효소와 같은 먹어봐야
소용없는 것들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드시지 말고 캡슐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해외 직구 제품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이 제품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효소별로 함량이
막 높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효과가 좋다는
이유는 효소들의 배합을 굉장히 잘했다는
뜻입니다.
효소는 함량이 높다고 좋은게 아니라 특정 온도와 특정
산성도라는 조건이 동시에
갖춰질 때 몸 안에서 활성화가 잘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위의 산성도와 장의 산성도가
다르고 음식물을 섭취했을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산성도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
몇가지 효소들을 고함량으로 왕창
섭취하는 것보다는 양이 적더라도 여러가지
소화효소들을 적절히 섞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제품이 그렇게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효소제품을 고르실 때는 역가가 높다고 광고하는
제품을 덥석 고르시면 안됩니다.
이 제품 중에 브로멜라인이 들어있지 않은데
브로멜라인은
섭씨 40~50도의 환경에서
최적으로 활성화 되는데 사람의 몸은 보통 36.5도 이죠?
즉 40~50도는 우리가 섭취한 브로멜라인이
절대로 만날 수 없는 온도입니다.
브로멜라인은 pH 6~8일 때 최적으로 활성화 되는데
우리가 공복일 때 위속 pH가 1.2정도 되고
음식을 먹었을 때 위속 pH가 4~6정도로 올라가니까
정작 섭취한 단백질이 가장 먼저 분해되는 위속에서는
브로멜라인이 제대로 활성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 소화효소 제품에 들어있는 브로멜라인은
일부 활성화가 되긴 하지만
최적으로 활성화 되기는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다면
굳이 브로멜라인을 넣을 필요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이 브로멜라인이 염증쪽에 좀 괜찮아서
항염쪽으로 좀 효과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좀 많이 먹어야 되고 우리
몸안에서 활성화가 최적으로 안되다보니까
당연히 엄청 많이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하루에 1~2캡슐 섭취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어차피 활성도가 떨어지는 브로멜라인은 아예 배제하고 다른 단백질
분해효소를 넣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효소쪽이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굉장히 어렵고 복잡합니다.
'캘리포니가 골드뉴트리션의 다이제스티브 엔자임'
장이 예민하신분들은 체기를 종종 느끼시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먹기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한 병 정도 구매하셔서, 매일 드실 필요는 없고 속이 좀 안좋다.
느낌이 좀 이상하다 싶으실 때 1~2알정도 섭취를 권장합니다.
또한, 효소제품은 절대로 냉장보관을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