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보 사부의 탈모에 안좋은 습관 2가지(집사부일체 237회 내용 요약 정리) + 급똥 참기?

한상보 사부가 알려주는 
탈모에 안 좋은 
습관 2가지

(집사부일체 237회 내용 요약 정리)

가수 육중완씨는 탈모가 
본인을 오랜 기간 괴롭혔다고 합니다.

육중완 씨는 가족, 친척 중에
대머리가 아무도 없다고 하는데
현재 심각한 탈모가 진행 중입니다.

본인 피셜 가족력은 없다고 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유전성 탈모라고 합니다.

가족들 중에 탈모가 없다고 하여도 
탈모 유전자는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가족, 친척들은 표현되지 (활동되지) 않은 분들입니다.
즉, 탈모 유전자가 있어도 발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육중완씨는 특이 케이스로 발현 된 것입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육 씨 가문에서는 육중완씨 밖에 발현이 안되었으므로
육 씨 가문의 탈모 DNA는 발현력이 낮은 것으로 보인답니다.

그래서 다행스럽게 자녀분들이 
이 유전자를 물려받겠지만 
탈모로 이어질 확률은 아주 낮다고 합니다.

만약, 20~25살쯤에 자녀에게서 
탈모 기운이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시면 
탈모를 예방하는 약은 있다고 합니다.

자녀들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상보 사부가 알려주는 
탈모에 안 좋은 
습관 2가지는

1. 머리를 감고 말리지 않는 습관은 안 좋습니다.

단,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리실 때 뜨거운 바람보다는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머리를 쫙~ 당겨서 뒤로 묶는 것도 안 좋습니다.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견인성 탈모란?*

머리를 지속적으로 세게 묶거나 뽑을 시 
나타나게 되는 탈모의 종류로
모발이 서로 당겨지며 점점 가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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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것도 과학이다.
[급변하는 내 장 다스리기]

항문에는 내괄약근과 외괄약근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방귀, 똥을 못 싸게 잡는 것은
 내괄약근이 하는 일입니다.
이걸 받히는 게 외괄약근 입니다.

급변은 외괄약근의 파워에 따라 
참을 수 있는 정도가 다른데
문제는 외괄약근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연예인들 테스트 결과 1분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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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자의 중요부위를 계속 가격 당해도 괜찮을까요?

많은 남자들이 모두 공감할법한 
이 질문은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인데.. 

남자의 중요부위  알맹이 2개 중 1개가 없어져도
상관은 없다고 합니다. 

여분이 하나 더 남기 때문입니다.

신에게선 남자들에게 두 번의 기회를 주신 셈입니다.

한쪽이 다쳐도 다른 한쪽이 60~70% 커지면서
두 쪽 몫을 한다고 합니다.
기능상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항상 조심하되 심한 걱정은
하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조물주께선 다 계획이 있으셨구나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꽈추의 근력운동은 따로 존재하지 않고
근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합니다.